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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김연아 같은 한국인 없다...중국+일본은 '월클' 있다, 美매체 선정 동계 슈퍼스타 2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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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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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국가대표팀에는 김연아 같은 월드 슈퍼스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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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 애슬래틱은 2일(한국시각) '이번 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알파인 스키와 바이애슬론부터 루지,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그리고 올림픽 데뷔 종목인 스키 마운티니어링까지, 16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겨울 스포츠 선수들을 선보인다'며 '종목별 최소 한 명의 강력한 우승 후보를 포함해 주목할 선수 26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사진=소후닷컴
26명의 슈퍼스타 목록에 한국 선수는 없었다. 세계적인 스타가 없다는 이야기다. 다른 아시아 선수는 있었다. 먼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중국을 대표해서 뛰고 있는 구아이링(영어명 에일린 구)이 언급됐다. 미국 국가대표로 뛰었다가 2019년부터는 중국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다. 2021년 세계 선수권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많은 우승을 거머쥐면서 중국을 대표하는 동계 스타가 됐다.

디 애슬래틱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22세의 구아이링은 한때 미국을 대표해 출전했으나, 2019년 어머니의 모국인 중국으로 국적을 변경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개최국 중국을 대표해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2026년에도 다시 중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는 2월 7일부터 시작된다'고 선수를 주목했다.
게티이미지
일본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카기야마 유마도 이름을 올렸다. 카기야마는 일본 간판 스타다. 2021, 2022, 2024년 세계 선수권 은메달,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밀라노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매체는 '22세의 카기야마는 2022년 올림픽에서 미국의 네이선 첸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세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피겨스케이팅계의 시선은 '쿼드 갓'으로 불리는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에게 쏠려 있지만, 카기야마는 그 바로 뒤에 위치한 세계 랭킹 최상위 스케이터'라며 카기야마도 꼭 주목해서 봐야 한다고 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일본 선수는 2명이나 있었다. 일본 스피드 스케이팅의 전설인 타카기 미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타카기의 메달 사냥이 제대로 시작됐다. 개인 종목에서는 1500m에서 은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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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타카기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스타로 도약했다. 1000m에서 개인 종목 첫 금메달을 따낸 후 500m와 1500m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팀추월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2번의 올림픽 동안 무려 7개의 메달을 차지한 타카기는 일본 동계올림픽 종목에서 여자 선수 최다 메달 기록 보유자가 됐다.

디 애슬래틱도 '올림픽 메달 7개와 세계선수권 메달 16개를 보유한 카카기는 역대 가장 화려한 경력을 지닌 스피드스케이터 가운데 한 명이다. 31세가 된 현재도 여전히 최상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1500m 종목에서는 월드컵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 두 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다'며 타카기의 레전드로서의 커리어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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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번 올림픽 대회를 통해 새로운 스타 발굴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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