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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와 함께 SBS 전 사장을 만난 김다영은 "저희끼리는 농담을 많이 한다"며 "연애 할 때 한 번 (배성재가) 아픈 적이 있었다. 고열이 와서 옮는다고 가라고 했는데 '어차피 이런 일이 있을 건데 간병 데이트를 해보자. 우리 일상이 될 수 있다' 해서 간병해주고 닦아주고 먹이고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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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는 "갑자기 옆에 있다가 혼자서 우는 거다. 그래서 '이거 간병체험이 아니라 임종 체험 같다'고 했다. 누워있는데 옆에서 우니까"라고 농담했다. 이에 김다영은 "슬픈 거다. 만약 그런 날이 온다면 슬플 수도 있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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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