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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판사 이성호, 연애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폭설 뚫고 달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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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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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윤유선?이성호 부부 동반 최초 출연 25년 결혼 풀스토리 단독 공개!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영상이 업로드 됐다.

'그 겨울 우리가 결혼한 이유'로 시작된 영상, 2001년 결혼한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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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는 "사실 우리가 그때 98만에 결혼해서 계절을 다 못 겪고 결혼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번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눈이 많이 오는 날이었다. 그래가지고 교통이 두절될 정도로 눈이 왔는데 내가 야근 중이라 밤 9~10시가 됐다. 그래서 (그날은) 전화만 하려고 했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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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신이 집에 있었는데 '그럼 오늘 못 보겠네?' 그러는 거다. '내가 못 갈 거 같아?' 하고 일산까지 갔다. '그럼 와보던가~ 오지도 못하면서!' 하고 자극했다. 뉴스에서는 폭설로 전철이 한 시간 연장 예정이고 길이 미끄러워서 차로 못 가는 상황이었다"라 회상했다.

폭설 탓에 차량 통제로 교통 마비가 됐던 상시 상황. 이성호는 "속으로 서울 서초에서 경기도 일산까지 경로를 분석했다. 그리고 '끊어봐! 나 갈게!' 하고 지하철로 뛰어가서 막차로 갈아타서 일산으로 갔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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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은 "폭설이었는데 그날 와서 온가족이 다 놀랐다. 우리 엄마 아빠 다 놀랐다. 특히 아빠가..."라며 당시 '예비 장인어른'의 반응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윤유선은 2001년 2세 연상인 판사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인 윤유선의 남편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친 뒤 지난해 2월 퇴임했다.

윤유선은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편이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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