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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팀은 일단 3팀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뉴욕 닉스, 그리고 마이애미 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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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건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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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3일 '뉴욕 닉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포틀랜드를 끌어들였다. 3팀이 블록버스터 트레이드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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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욕 닉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즈루 할러데이를 얻는다. 할러데이는 여전히 리그 최고의 외곽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는 포틀랜드의 에이스 가드다.
타운스는 현 시점 뉴욕의 에이스 중 한 명이다. 단, 수비 이슈로 인해 코칭스태프와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브릿지스는 최고의 내구성을 지닌 3&D 자원이고, 맥브라이드는 뉴욕의 잠재력 높은 신예 가드다.
리빌딩의 종착역을 달리고 있는 포틀랜드 입장에서 타운스와 브릿지스는 팀의 핵심 코어가 될 수 있다.
밀워키는 제라미 그랜트, 타미스 타이불, 게르손 야부셀레를 받는다. 그리고 5장의 1라운드 픽(2026년, 2029년, 2030년 2장, 2032년)을 받는다.
타이불은 촉망받는 윙 자원이고, 5장의 신인 드래프트 픽을 통해 리빌딩을 할 수 있다.
이 매체는 '아데토쿤보를 뉴욕 닉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는 본질적으로 복잡하다. 뉴욕은 팀내 코어들 대부분이 모두 25세 이상이며, 1라운드 픽도 많지 않다. 즉, 뉴욕은 포틀랜드에게 타운스와 브릿지스 등 핵심 전력을 제공하면서 신인 픽을 밀워키에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또 '뉴욕은 할러데이를 데려오면서 밀워키에서 우승을 합작했던 아데토쿤보와 듀오를 만들 수 있다. 포틀랜드는 맥브라이드가 아브디야, 타운스, 클링건과 함께 미래의 강력한 로스터를 구축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