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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호평을 받으며 광고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지 신뢰도가 핵심인 브랜드 업계 특성상, 모델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리스크 관리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아직 일부 브랜드들은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지만,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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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티빙 드라마 '언프렌드'와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디즈니+의 '현혹' 등의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고 또 앞두고 있다. 또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동명의 인기 원작 웹소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김선호는 5년 만에 TV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현재까지 제작사들의 말을 아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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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해당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 목적은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한 이후 실제 사업 활동은 약 1년 전부터 중단됐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을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가족 법인 정산금 수령에 대해서도 "김선호가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이전 소속사로부터 일시적으로 정산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정산 시점은 과거 공식 입장에서 밝힌 '실제 사업 활동이 중단된 시점'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