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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경기도청'은 한국 여자 컬링 간판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3~2024시즌 국가대표로 뽑히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3년 11월 범대륙(팬컨티넨털)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직후 12월엔 그랜드슬램 '내셔널'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 팀 최초로 메이저 대회·그랜드슬램을 정복했다. 지난해 2월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예선 8경기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퍼펙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이었다. 이어 3월 경기 의정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4위에 오르며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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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경기도청'의 목표는 한국 컬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이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이 딴 은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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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본의 지지통신은 '일본은 세계랭킹 5위다. 직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스웨덴(4위)과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캐나다(2위)와 스위스(1위)가 우승 후보다. 한국(3위)과 중국(11위)도 있어 시상대 경쟁이 치열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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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