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헬스장 내 기본 매너를 지키지 않은 이용자를 향해 경고를 날렸다
김종국은 3일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잡아낸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김종국은 이날 헬스장에 마련된 운동 기구를 촬영해 공유했다. 이는 강력한 경고하기 위함이었다.
해당 기구에는 '신발을 벗고 사용하세요'라며 안내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한 채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한 듯 해당 기구에는 신발 자국이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
신발을 벗고 사용해야 하지만 이를 몰랐던 이들은 신발을 착용한 채 사용, 이에 김종국은 친절하게 '신발을 벗고 사용하세요'라고 적었지만 여전히 지켜지고 있지 않은 것.
결국 화가 난 김종국은 "진짜 한두 번도 아니고 내가 저것도 만들어서 붙여 놨는데"라면서 "왜 이럴까. 누구냐. 신발 좀 벗고 써라. 잡아낸다"면서 경고하며 헬스장 매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종국은 SBS '런닝맨'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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