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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과 고(故)서희원과 20년 만의 재회로 뜨거운 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했지만, 그들의 행복은 너무나도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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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은 "서희원의 사망 원인이 급성 폐렴이라고 알려져 있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이 폐에 침범해 공격을 하는거다. 폐렴 구균이라는 세균은 폐 조직을 파괴한다. 숨을 쉬어야 하는 곳이 고장이 나니까 숨을 못 쉬겠죠? 되게 무서운 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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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낙준은 서희원이 평소 앓고 있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과거 출산 당시 그녀를 혼수상태로 몰아넣었던 '자간전증(임신중독증)'이 이번 비극의 결정적인 도화선이 됐다고 분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