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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청룡' 화사 무대 후 솔직 고백 "음원 수익 부럽냐고? 연락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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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가수 화사와의 무대를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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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공개된 '박정민X충주맨 1편'에서는 박정민이 화사와 화제를 모은 무대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충주맨이 "맨발을 보고 왜 저걸 했는지 궁금해하더라"는 말에 "나를 찍고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발이 시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민은 "그런 장면을 본 게 화사 씨 뮤직비디오 이후 두 번째였다"고 말하며, 화사의 무대가 강한 인상을 남겼음을 인정했다. 이에 충주맨이 "화사 씨 무대가 워낙 잘 됐고, 음원 수익도 엄청 늘었을 텐데 부럽지 않았느냐"고 묻자, 박정민은 웃으며 "부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연락이 와서 한 턱 사겠다는 얘기는 없었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이에 "그래도 고기는 사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자, 박정민은 "화사 씨가 나를 좀 어려워한다"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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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사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 박정민과 함께 'Good Goodbye' 무대를 꾸몄고 해당 무대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음원 발매 약 한 달 만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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