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가수 화사와의 무대를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3일 공개된 '박정민X충주맨 1편'에서는 박정민이 화사와 화제를 모은 무대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충주맨이 "맨발을 보고 왜 저걸 했는지 궁금해하더라"는 말에 "나를 찍고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발이 시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민은 "그런 장면을 본 게 화사 씨 뮤직비디오 이후 두 번째였다"고 말하며, 화사의 무대가 강한 인상을 남겼음을 인정했다. 이에 충주맨이 "화사 씨 무대가 워낙 잘 됐고, 음원 수익도 엄청 늘었을 텐데 부럽지 않았느냐"고 묻자, 박정민은 웃으며 "부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연락이 와서 한 턱 사겠다는 얘기는 없었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이에 "그래도 고기는 사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자, 박정민은 "화사 씨가 나를 좀 어려워한다"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사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 박정민과 함께 'Good Goodbye' 무대를 꾸몄고 해당 무대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음원 발매 약 한 달 만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