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TOP 10에 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캐나다 CBC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2026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캐나다의 메달 개수를 예측했다. 캐나다 위주의 분석이었지만 매체가 공개한 자료를 기반으로 보면 종합 순위를 예상할 수 있었다.
다소 충격적이었다. 한국은 종합 10위에 포함되지 못한다는 예측이 나오고 말았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의 목표는 크게 2가지다. 금메달 3개 이상과 종합 순위에서 10위 안에 드는 것이다. 이수경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무조건 전 대회(금2)보다는 잘하고 싶다. 일단 금메달 3개 이상이 목표"라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CBC의 자료를 기반으로 본다면 한국은 금메달 3개 이상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10위 진입은 불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예상 종합 순위를 10위까지만 공개한 CBC는 해당 자료를 두고 '쇼어뷰(Shoreview) 스포츠 애널리틱스의 도움을 받았다. 이 과정은 최근 몇 년간의 경기 성적을 바탕으로 각 선수와 팀의 기량 수준을 산출한 뒤, 각 종목을 1만 번씩 시뮬레이션해 최종 순위에 오를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굉장히 세세한 통계를 기반으로 성적을 예측했다고 밝혔다.
1위부터 보면 노르웨이, 미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웨덴, 네덜란드 그리고 스위스까지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도 종합 10위에 포함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라 더 충격적이다. 종합 10위 안에 들기 위해서는 금메달을 최소 6개 이상 획득해야 한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한국은 근래 들어서 한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따낸 적이 없다. 금메달 6개 획득한 대회가 2010년 벤쿠버로, 당시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금6, 은6, 동2)를 달성했다. 이후에는 금메달 5개가 최대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종합 13위(금3, 은3, 동2)에 올랐다. 홈에서 열린 2018 평창 올림픽에서는 금5, 은8, 동4로 종합 7위에 올랐다. 메달 개수로 본다면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베이징에서 열린 직전 대회에서는 종합 14위(금2, 은5, 동2)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홈이점을 누린 평창을 제외하면 금메달 5개는 없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선수 71명이 출전한다. 한국이 종합 10위 안에 진입하려면 전통적으로 강했던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좋은 성과가 나와야 한다. 스노보드 알파인 '배추보이' 이상호와 하프파이프 이채운, 최가온 등도 메달 후보로 고려되는 후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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