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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이성호 부부는 2000년 겨울 소개팅으로 만난 뒤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유선은 '판사'라는 선입견에 "주선자의 계속된 설득에 둘 다 억지로 만났다"고 이야기했고, 이성호는 윤유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키가 좀 작았고, 저는 철 없을 때라 서구적 외모를 더 선호했다. 그래서 외모가 첫눈에 끌리지는 않았다. 싫다는건 아니었다"면서 "돌이켜 보면, 말의 진실성을 중시하는데 진실되게 말하는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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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유선은 "일주일 만났는데, '넌 내가 딱이야 결혼하자' 계속 그랬다"라며 남편의 적극적인 태도에 결혼하게 됐다고. 부부는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98일 만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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