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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이성호 "내가 찾는 외모 아니었지만…98일 동안 매일 만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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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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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해, 25년 결혼 생활의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2000년 겨울 소개팅으로 만난 뒤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유선은 '판사'라는 선입견에 "주선자의 계속된 설득에 둘 다 억지로 만났다"고 이야기했고, 이성호는 윤유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키가 좀 작았고, 저는 철 없을 때라 서구적 외모를 더 선호했다. 그래서 외모가 첫눈에 끌리지는 않았다. 싫다는건 아니었다"면서 "돌이켜 보면, 말의 진실성을 중시하는데 진실되게 말하는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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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유선은 "저는 원래 외모를 안 본다. 재미있고 솔직한 사람이다. 짧게 한 마디씩 툭툭하는게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내가 저를 먼저 좋아했다. 소개 자리에서 갈 수도 있었는데"라고 하자, 윤유선은 "그?? 집에 갔어야 했는데"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웃음 안겼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눈빛을 계속 보내니까 다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유선은 "일주일 만났는데, '넌 내가 딱이야 결혼하자' 계속 그랬다"라며 남편의 적극적인 태도에 결혼하게 됐다고. 부부는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98일 만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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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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