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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폐업 논란? 임성근 심경 고백 '파주 식당 직접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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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장을 확인한 결과, 내부 인테리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정은 마무리 단계였다. 건물은 지상 4층 규모로, 인근 식당들과 비교해도 비교적 큰 편에 속했다. 폐업이나 영업 포기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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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오픈이 지연된 이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임성근 셰프는 "공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됐으나, 부지에서 오염된 토양이 다량 발견돼 약 3개월간 정화 작업이 필요했다. 이후에는 건설사와 하청업체 간 공사비 지급 문제가 발생해 안전 필증 발급이 지연됐고, 이로 인해 준공이 계속 미뤄졌다. 문제가 없었다면 늦어도 지난해 10월에는 오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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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는 최근의 논란에 대한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죄송한 마음"이라면서도 "40년 넘게 음식을 해온 사람으로서 오시는 분들께 따뜻한 밥과 정성 담은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 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요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지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했다. 이후 추가 인터뷰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폭행 사건 등 총 6건의 전과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남아 있는 계약 일정만 마무리한 뒤 조용히 주방으로 돌아가겠다"며 본업인 요식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