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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정민은 연기과 시절을 이야기하며 "잘생긴 애들이 있고 연기를 잘하는 애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충주맨은 "그럼 박정민 씨는 어느 쪽이냐"고 물었고 "저는 선생님들이 필드에서 일할 거라고 상상을 못했을 것 같다. 연기를 잘하지 않았다"라고 겸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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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근데 궁금한 게 그 무대 있잖아요. 무대에서 이거 왜 한 거예요, 이거"라고 박정민의 표정을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아, 맨발이구나, 이거 (말이죠)"라며 "나를 찍고 있는지 몰랐고"라고 답했다. 이에 충주맨이 "그냥 진짜 맨발인가 이렇게 본 거 아니에요?"라고 되묻자 "맞다.뭐가 이상해서 본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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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주맨이 "배우 친구가 있냐. 혹시 이제훈 밖에 없나"라고 비꼬자 박정민은 "제훈이형도 친하고 김의성 선배님도 친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충주맨이 "(김의성이) 저와 좀 닮았다"고 말했고 박정민도 "그런 것 같다"고 동의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