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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화사와 청룡 퍼포먼스, 드디어 입열었다…"미남 쪽으로 좀 가고 있다" "그 무대 이후로?"(충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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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남 쪽으로 가고 있다" "화사 무대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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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충주맨'의 '박정민 x 충주맨 1편'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박정민은 연기과 시절을 이야기하며 "잘생긴 애들이 있고 연기를 잘하는 애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충주맨은 "그럼 박정민 씨는 어느 쪽이냐"고 물었고 "저는 선생님들이 필드에서 일할 거라고 상상을 못했을 것 같다. 연기를 잘하지 않았다"라고 겸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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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이 "지금으로 봐서는 어느 쪽일까"라고 다시 묻자 박정민은 "미남 쪽으로 좀 가고 있다"고 웃었다. 이에 충주맨은 "그 무대 이후로?"라며 지난 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제가 된 화사의 '굿 굿바이' 축하공연 영상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근데 궁금한 게 그 무대 있잖아요. 무대에서 이거 왜 한 거예요, 이거"라고 박정민의 표정을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아, 맨발이구나, 이거 (말이죠)"라며 "나를 찍고 있는지 몰랐고"라고 답했다. 이에 충주맨이 "그냥 진짜 맨발인가 이렇게 본 거 아니에요?"라고 되묻자 "맞다.뭐가 이상해서 본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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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화사 씨를 뮤직비디오 찍고 두 번째로 본 것이었다"라고 말을 이었고 충주맨은 "화사 씨 무대가 굉장히 잘 됐다. 음원 수익도 또 엄청나게 늘었을 테고 좀 부럽진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어 "혹은 뭐 한턱 사겠다 연락은 없었나"라고 물었지만 박정민은 "화사 씨가 절 어려워한다. 일부러 그러나"라고 농담했고 충주맨도 "고기 사줘야 될까봐"라고 눙치며 함께 웃었다.

또 충주맨이 "배우 친구가 있냐. 혹시 이제훈 밖에 없나"라고 비꼬자 박정민은 "제훈이형도 친하고 김의성 선배님도 친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충주맨이 "(김의성이) 저와 좀 닮았다"고 말했고 박정민도 "그런 것 같다"고 동의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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