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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1m78-73kg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김경준은 최전방 공격수지만 타겟형 스트라이커보다는 공간 창출과 연계에 강점이 있는 유형의 공격수'라며 '팀의 득점 기회를 만드는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에 능한 선수로, 공격 진영에서 팀을 단독으로 이끄는 퍼포먼스보다는 파이널 써드에서의 좋은 연계 능력과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 운영에 기여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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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은 "오랜 역사가 있는 명문구단에 오게 되어 영광이다. 동계 훈련이 끝나고 늦게 합류했지만, 개인 운동을 하며 컨디션 관리를 해 몸 상태는 좋다. 올해 프로 10년 차가 되었다.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준비해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팀의 목표인 K리그1 승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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