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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1일 쓰러졌다. 그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시작 8분 만에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전반 10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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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22세의 벨링엄은 볼을 향해 달려가던 중 갑자기 멈춰 서게 되자 경기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동료들은 그가 왼쪽 햄스트링을 움켜쥐고 땅에 쓰러지자 위로했다'며 '벨링엄은 곧바로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목격됐고, 일어서기 위해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이후 의료진과 함께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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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8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A매치 46경기에 출전해 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햄스트링 부상은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할 경우 긴 쉼표로 이어질 수 있다. '더선'은 '벨링엄의 부상은 월드컵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대표팀 감독에게 큰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벨링엄은 지난 두 번의 주요 국제 대회에서 잉글랜드대표팀의 핵심 선수였으며, 여전히 그의 포지션에선 최고의 선수'라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