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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부터 오타니가 준비해오고 있던 책으로, 결혼 전 입양한 반려견 데코핀(미국 이름 데코이)을 주인공으로 한 아동용 서적이다. 데코핀은 실제 지난 2024시즌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견으로 나서 오타니와 찰떡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고, 오타니 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반려견으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책의 내용은 데코핀이 개막전을 앞두고 '행운이 담긴 야구공'을 집에 두고 온 사실을 깨닫고, 경기 시작 전까지 집에 돌아가서 공을 다시 가지고 야구장에 온다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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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반려견 데코핀 뿐만 아니라 지난해 태어난 자신의 첫 아이인 딸을 위해 이 책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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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 책이 공식 발매되자마자 관심이 뜨거웠다. 미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는 아동 서적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곧바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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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