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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상남자의 여행법'은 계획도 각본도 없이 즉흥적으로 떠나는 생존형 여행 버라이어티다. '정글의 법칙', '정글밥'을 연출한 김진호 PD 등 '정글'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강한 자만 살아남는 야생 콘셉트에 추성훈과 김종국이 중심을 잡고, 여기에 대성이 가세해 예능 텐션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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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형님들을 기분 좋게 보필하러 나왔다. 이 프로그램 아니면 평생 같이 여행 못 갈 것 같았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상남자는 제 스타일이 아니다. 저는 '중남자'다. 부드럽지만 부러지지 않는 남자"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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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일도 극P에 가깝다. 그는 "출국·귀국 시간만 맞춘다. 음식 거부감도 없고 모험심이 강하다"며 즉흥 여행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 역시 "대성 특유의 에너지와 보필 능력이 롤러코스터 같은 재미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