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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첫방부터 1위 싹쓸이…넷플릭스 TOP10 정상·릴스 1600만뷰 ‘대박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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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베일 벗자마자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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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OTT·SNS·오프라인을 동시 점령하며 K-베이커리 열풍의 중심에 섰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은 단순한 요리 예능을 넘어 'K-빵'을 글로벌 트렌드로 끌어올릴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이다. 첫 회부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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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 기준 1회는 최고 2.3%, 전국 2.0%를 기록했다.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1위다. 출발부터 1위를 찍으며 '베이커리 예능'이라는 낯선 장르의 한계를 단숨에 돌파했다.

온라인 반응은 더 뜨겁다. '천하제빵'은 방송 직후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예능 프로그램이 상위권을 휩쓰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가운데 당당히 정상을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네이버 TV 집계에서도 1회 클립이 전체 영상 TOP1을 기록했고 티빙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 역시 '천하제빵'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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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파급력도 폭발적이다. MBN 엔터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1회 릴스 영상 누적 조회수는 16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광장시장 갈릭 여신' 김은희의 심사 장면을 담은 영상은 단숨에 650만 뷰를 넘기며 역대급 반응을 끌어냈다.

방송 효과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졌다. 출연자들이 운영하는 빵집에는 실제 대기 행렬이 생겼다. 도전자 매장이 '성지'처럼 공유되며 시청자들이 직접 방문 인증에 나서는 등 '방송→검색→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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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임동석은 '최강록 닮은꼴', 임훈은 '눈물의 크림핑', 김은희는 '단군신화 리부트' 등 별명이 붙으며 캐릭터가 살아났다. 커뮤니티에는 "빵 예능 이렇게 몰입감 있을 줄 몰랐다", "보는 내내 배고프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2회에서는 1회 엔딩을 장식한 '푸하하 크림빵'의 주인공 임훈의 1라운드 결과가 공개된다. 독창적인 레시피로 화제를 모은 그가 다음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천하제빵' 2회는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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