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트레이드 협상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이렇게 말했다. 진실 100%의 발언인 지는 의심해 봐야하지만, 아데토쿤보의 공식 멘트다.
덧붙여 그는 밀워키의 충성심을 또 다시 강조했다. 그는 '트레이드 협상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깊은 곳의 본심은 은퇴할 때까지 밀워키에 남아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그게 불가능하다면, 그리고 그들(밀워키)이 다른 계획을 세웠다면 나도 다른 선택지를 두고 저울질을 해야 한다. 그게 맞다'고 했다.
즉,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에 대한 충성심이 여전하다. 하지만, 우승을 원한다. 이 부분에서 충돌이 된다.
아데토쿤보는 수많은 유혹에도 밀워키의 재계약을 했고, 2021년 밀워키의 51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밀워키와 이별 결심을 굳혔다. 밀워키가 우승전력에서 멀어진 게 주된 이유였다.
아데토쿤보는 동료들의 경기력과 투쟁심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다가 종아리 부상으로 전치 4주 개점휴업을 했다.
그리스 출신인 그는 '이 도시에서 NBA 선수가 됐다. 올스타로 성장했고 MVP로 성장했다. 챔피언이 되는 법을 배웠고, 결혼해 아버지가 됐고, 우리 아버지도 여기 묻혀 계신다'고 했다.
아데토쿤보에게 밀워키는 특별한 도시인 점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는 우승을 원하고 있고, 밀워키 벅스는 그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트레이드 데드 라인(2월6일 오전 5시)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데토쿤보를 원하는 구단은 많다.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뉴욕 닉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이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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