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선택한 차세대 스타,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퍼포먼스 장인' 황민우였다.
1997년부터 2010년생까지,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갈 'GEN Z(젠지) 세대' 인기가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룡랭킹 투표에서 가수 황민우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초대 왕좌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K-팝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피들의 대결로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황민우는 총 43.18%라는 과반에 육박하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거머쥐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트롯 요정' 전유진은 막판까지 추격의 불씨를 당겼으나, 19.7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전유진 역시 탄탄한 팬덤을 입증하며 다음 투표를 기대하게 했다.
초대 1위의 영예를 안은 황민우는 2012년, 전 세계를 강타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리틀 싸이'라는 별명으로 이목을 끌었다.
당시 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현란한 춤 솜씨와 끼를 발산했던 그는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황민우의 행보는 그야말로 '정변의 아이콘'이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그는 보컬 실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완성형 가수로 거듭났다.
MBN '보이스트롯', TV조선 '미스터트롯2' 등 굵직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통 트롯부터 댄스 트롯까지 소화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으며, 동생 황민호와 함께 '형제 케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리틀 싸이'에서 'GEN Z 대표 가수'로 우뚝 선 황민우. 청룡랭킹 초대 1위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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