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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진행된 서울 SK전에서 허웅은 역사적인 기록을 만들어냈다. 마치 농구 역사상 최고의 슈터인 스테판 커리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SK를 상대로 허웅은 3점슛 14개(14/23), 야투 16개(16/26), 자유투 5개(5/6)를 성공하면서 51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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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록을 매일처럼 터트리긴 힘들기에 이상민 감독은 허웅에게 큰 부담감을 줄 생각이 없었다. 다만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가기는 바랐다. "1경기 3점슛 13~14개는 굉장한 기록이다. 다른 기록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모습이 연이틀 나오기 힘들다. 다만 저는 그 감각을 유지했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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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웅을 막아야 하는 손창환 소노 감독은 에이스 이정현에게 허웅을 맡겼다. "SK전 보면 어떻게 막아야 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준비했다. 허웅의 득점을 막고 최대한 다른 쪽으로 돌리자고 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