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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라더니"…'하정우♥' 차정원, 패션·뷰티 업계 휩쓴 스타일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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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하정우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배우 이자 모델인 차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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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은 1989년 생으로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배우 데뷔를 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배우 활동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과 일상 콘텐츠로 주목받아온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크리에이터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쇼핑몰 운영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SNS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데일리룩, 여행,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꾸준히 공유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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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하지 않은 미니멀한 스타일과 현실적인 코디로 2030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고, 패션·뷰티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이어왔다. 지난해 국내 패션 브랜드 모델로 중국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차정원은 행사 당일 매출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급등했으며, 그녀가 착용한 제품 문의가 폭주하는 등 '차정원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중국까지 뻗어나간 바 있다.

하정우와의 관계 역시 외부 노출을 최소화한 채 조용히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정원은 공개적인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만큼 방송 출연이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거의 없으며,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하정우와의 관계가 알려지자 큰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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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정우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차정원 측은 "교제 중인 것은 맞다. 다만 결혼은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만난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을 이어갔다고. 두 사람의 측근은 "서로 오랜 기간 의지하며 지냈다"며 "그러다 최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거 같다"고 매체에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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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에 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매체는 두 사람 모두 올해 상반기까지 스케줄이 가득 차있어 일정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올해 연말을 넘기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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