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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한 경기만에 반전에 성공했다. 그것도 1위 하나은행을 두 경기 연속 잡아내며, 중위권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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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윤예빈과 미유키 등 두 주전이 빠진 상황인데다, 직전 우리은행전에서 전반에만 55실점을 하며 일찌감치 무너지는 등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초반 수비부터 강하게 밀고 들어간 요인이 됐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 상대를 6분 넘게 무득점으로 묶은 상태에서 11득점을 내리 쏟아내는 등 초반부터 두자릿수 득점의 리드를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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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직전 우리은행전에서 너무 팬들을 실망시켜드렸다. 선수들이 이를 단단히 인지하고, 강한 마음가짐을 먹고 나선 것 같다"며 "업다운이 심하지 않고, 평균을 유지해야 좋은 팀이 될 수 있다고 또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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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