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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LA 레이커스는 샐러리캡 여유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일단 약 5270만 달러를 받는 르브론 제임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하치무라 루이(약 1820만 달러)와 게이브 빈센트(1150만 달러)의 계약도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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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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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밀워키는 급할 이유가 없다. 밀워키는 팀 리빌딩에 필요한 신예선수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다수의 지명권을 노리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가치는 올라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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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CBS스포츠는 대담한 예측을 통해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올 시즌 밀워키를 떠날 확률보다 올 여름 트레이드 시장까지 밀워키에 잔류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LA 레이커스는 3장의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가지고 있다.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을 수 있다. 오스틴 리브스라는 강력한 메인 볼 핸들러 카드도 있다. 하치무라 루이, 달튼 크넥트를 엮을 수 있다.
돈치치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아데토쿤보는 충분한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 아데토쿤보는 우승을 원하고 있고, 리그 최고의 메인 볼 핸들러 돈치치가 건재한 LA 레이커스에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 행의 경우, 스테판 커리와 듀오를 이룰 수 있다. 단, 커리는 커리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돈치치는 현 시점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했다. 좀 더 많은 우승을 원한다면 골든스테이트보다는 LA 레이커스가 선호도가 좀 더 높을 수밖에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