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신동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슬림해진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신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장소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얼바인 인근 바다로, 탁 트인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체형 변화다. 후드 티셔츠와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 차림에도 한눈에 느껴질 만큼 살이 눈에 띄게 빠진 모습이다. 과거 통통한 이미지로 친숙했던 모습과 달리, 전반적으로 라인이 정리된 실루엣이 강조되며 "다이어트 성공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얼굴선이 또렷해지고 전체적인 체형이 가벼워 보이면서, 오랜 시간 꾸준히 체중 관리에 힘써온 결과가 다시 한 번 드러났다는 평가다.
신동은 해시태그로 '#미국 #오렌지카운티 #얼바인 #바다 #유튜버신동'을 덧붙이며 이번 여행이 콘텐츠 촬영을 겸한 일정임을 전했다.
한편 신동은 과거 여러 차례 다이어트와 요요를 솔직하게 고백해온 바 있다.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5개월간 37kg을 뺐는데, 다시 찌는 데는 3개월밖에 안 걸렸다. 마음만 먹으면 200kg까지도 찔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도 나름대로 조절하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위고비도 맞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네요'라고 하더라"며 눈물 젖은 다이어트 경험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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