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SNS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철 님과 눈비를 봤을 때 제 감정은…29기 영숙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9기 출연 당시 패션 센스로 내내 화제가 됐던 영숙. 영숙은 "쇼핑하는 거 좋아하고 제가 몸매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매번 옷을 입어본다. 내가 살이 쪘나 안 쪘나를 몸무게로 재지 않고 몸무게로 잰다. 옷을 자주 입어보다 보니까 나하네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를 보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 이후 패션 관련 '공구(공동구매)'를 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지만 영숙은 "저는 전혀 할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영숙은 "공구하려고 '나솔' 나온 거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 찾고 싶어서 나온 거다. 영숙은 100% 공구할 거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사실 공구? 하고 싶다. 돈 번다는데. 옷 준다는데. 협찬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돈 버는 거 아니고 공짜로 주면 그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최종 목표를 이루려면 공구 못한다고 생각한다. 논문 쓰고 공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 목표에 대해서는 "꿈이지만 결국에는 학교에 들어가서 정교수가 되는 게 꿈이지 않을까 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영숙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연구 전담 교수로 제직 중이다. 제주도 출신인 영숙은 제주대학교에서도 무역 관련 학부·대학원 강의를 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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