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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혜수가 더 큰 성공을 갈망하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로 변신한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갈아치워온 김혜수가 이번엔 욕망 덩어리 사업가로 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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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린 배우 남편 '재홍'을 연기한다. 겉으론 다정하지만 속은 복잡한 인물. 부부 관계의 균열을 사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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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불륜으로 얽힌 듯 보이지만,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며 예측 불가한 충돌을 이어간다. 욕망과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관계는 점점 진흙탕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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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황동혁 감독이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 겸 제작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오징어 게임' 신드롬을 만든 제작진이 다시 뭉친 셈이다.
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