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100일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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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어느새 100일이 된 손민수와 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남매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60일차에 6.1kg이었던 강이는 7.3kg으로, 5.7kg이었던 단이는 6.9kg으로 쑥쑥 컸다. 음소거 울음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강이는 드디어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강단둥이남매가 힘들게 고개를 들었던 터미타임은 더 업그레이드 됐다. 강이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더 강인한 눈빛으로 목표물을 바라봤고, 단이는 옹알이를 통한 의사표현이 더욱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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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KBS
무럭무럭 자라난 아이들의 성장에는 13시간 동안 무수면으로 버티며 아이들을 돌본 슈퍼맨의 노력이 있었다. 손민수는 절로 눈이 감기다가도 아이들이 반응하면 바로 눈을 떠 쌍둥이를 케어 했다. 육아 100일차를 맞은 아빠 손민수는 아이 돌보는 스킬이 조금씩 늘었다. 손은 단이를 안고, 발은 강이의 바운서를 흔들며 두 손 두 발을 다 쓰는 육아 고급스킬을 선보이고, 혼자서도 100일 맞이 강단둥이남매의 발도장 찍기를 거뜬히 해내며 추억을 하나 더 완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