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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승수, '100억 재산설' 2살 연하 CEO와 썸..."실물이 더 귀여워"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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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승수가 녹화 중 송은이와 번호를 교환하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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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BS Entertai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김승수, 16년 만에 연애 시작..?! 옥탑방 최초 번호 교환식"이라면서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승수는 '애인 없냐'는 질문에 "애인 없다.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거다. 소개팅도 말만 하고 정말 안 해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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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숙과 양세찬은 눈빛을 주고받고는 옥탑 연애 조작단을 결성, 김숙은 "은이 언니랑 오늘 소개팅하셔라"고 했다.

송은이는 갑작스러운 언급에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김승수는 송은이에 대해 "원래 아담하시고 귀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더 귀엽다"라고 말해 '옥탑방'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이어 김승수는 "들어오면서 봤을 때 송은이 씨 약간 미니어처 같은 귀여운 느낌이 더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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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 김에 번호 교환을 추진하라는 멤버들. 이에 김승수는 바로 휴대폰을 건넸고, 얼떨떨한 표정의 송은이는 "진짜냐"라면서도 "아니다. 한 번에 주는 거 아니라고 했다"라며 튕겨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종국과 김숙은 "뭐 하는 거냐. 정신 차려라"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김승수는 "중간에 다시 한번 여쭤보겠다"라며 "한번은 거절당하는 걸로"라면서 1차임 정도는 감수하는 직진남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형부로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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