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연아는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이다. 그는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09년 ISU 피겨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 프로그램 76.12점, 프리 스케이팅 131.59점 등 총점 207.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ISU 세계선수권 역대 여자 싱글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며 '피겨퀸' 반열에 올랐다. 'Queen Yu-na!' 당시 AP통신은 김연아의 성(姓)을 발음이 비슷한 '퀸'으로 바꿔붙이며 우승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연아가 은퇴한지 벌써 16년. 하지만 그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ISU의 극찬은 물론, 일본에선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일본 언론 더다이제스트는 4일 '정말 아름답다. 현역 시절과는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다. 전 올림픽 여왕 김연아의 모습에 품격이 넘친다. 그는 피겨 환경 개선 및 육성 등을 돕기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여전히 한국에서 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이유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