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장기 열애 사실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 양 측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장기 열애 커플로, 이들의 교제는 업계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5일 한국일보는 시사회와 지인 모임 등에서 두 사람이 자유롭게 함께 있는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차정원을 '차차'라고 부르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또한 하정우가 해킹 사건으로 마음고생을 겪던 지난 2019년에도 차정원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인 배우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1978년생 하정우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쳤다. 1989년생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 패션, 뷰티계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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