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예쁘게 꾸며진 집 안으로 보이는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이날 두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의 생일파티를 위해 이다인이 직접 꾸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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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라고 적힌 가랜드와 숫자 '2' 풍선을 창문에 붙여 딸의 생일임을 알린 이다인. 여기에 핑크색 하트 풍선과 리본 풍선으로 장식, 러블리한 장소로 완성했다. 인형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인형들로 가득 채우는 등 딸 맞춤표 생일 파티 현장이었다.
화려함보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연출로, 딸에 대한 애정과 세심한 준비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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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다인은 지난해 2월 딸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축하해 나의 작은 천사. 1년 동안 엄마에게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마워"라면서 남편 이승기와 소소하게 생일 파티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귀여운 케이크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딸. 이때 딸을 품에 안은 채 딸의 행동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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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년 간의 공개 열애 끝 지난 2023년 4월 결혼, 지난 2024년 2월 딸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지난해 1월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인 라누보한남 전용 255㎡(2층)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
이승기는 당시 해당 가구에 105억 원의 전세권을 설정했으며, 전세 기간은 오는 2026년 8월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세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