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3000안타를 꿈꾸는 베테랑 손아섭(37)이 마침내 보금자리를 찾았다. 원 소속팀 한화 이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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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1년, 연봉 1억원이다. 지난해 연봉 7억 5000만원 대비 무려 6억 5000만원이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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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미아 신세가 됐다가 1억 1000만원에 계약 후 대반전을 일궈낸 하주석보다도 낮은 금액이다.
한화 구단은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타격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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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또한 "저를 다시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속내를 전했다.
손아섭은 오는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손아섭이 오늘의 굴욕을 딛고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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