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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안색 달라졌다 "갱년기 탓 불면증 심해, 밤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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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강수지가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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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채널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너무 오랜만이다. 작년 8월에 인사드리고 어느덧 2월이니까 6개월이 지났다. 저는 바쁘게 지냈다.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졸업했고 저도 파리에 잠시 다녀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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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좋아졌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지난주 녹화 때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잘 자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깊이 생각을 하다 보면 잠을 설치는데 잠을 잘 자게 됐다. 이게 비결인 것 같다.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무서웠다.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온다고 많이들 힘들어하신다. 잠을 못 자면 치매, 혈관 질환,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한다"라며 안도했다.

한편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비비아나 양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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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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