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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함소원은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했다. 재결합 의사가 전혀 없던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는 딸 혜정이 때문에 현재 일주일에 하루만 같이 살아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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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은 "진화 씨가 상태가 좋고 자기 앞가림도 하고 일도 하고 사회적인 역할도 있었으면 어머니께서 '그래 내가 조금 도와줘야지'라는 생각하셨을 수 있는데 이미 이혼한 상황에서 불안정한 심리에 미래도 안 보이는 따지고 보면 남이 집 안에 나랑 같이 있으니, 속에서 천불이 날 상황"이라면서 친정 엄마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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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아빠가 사기당하고, 주식 망하고 힘들게 했다. 그래서 삼 형제가 '아빠가 힘들게 하니까 우리 삼 형제는 엄마 말 잘 듣자'면서 생계를 위해 닥치는 일을 다 하며 고생하는 엄마의 말에는 절대복종했다"라며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진화 씨는 정말 아이처럼 한다. 엄마가 다 해주는 환경에서 자랐다"면서 "진화 씨의 행동들이 어쩌면 엄마에게 아빠를 떠올리게 했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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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