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입대 문제를 언급했다.
에이티즈는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방의 일은 당연"이라며 "이후에도 팀 활동 잘 할 것"이라고 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어 이번에 '골든 아워: 파트 4'로 돌아와 기대를 높인다.
1998년생인 멤버 성화와 홍중이 입대 연한이 다가오는 만큼, 재계약과 함께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마음가짐도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성화는 "처음 데뷔 때와 마음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그 마음이 남았기 때문에,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방의 일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맞춰 입대할 것 같다. 재계약을 오래 했기 때문에, 이후에도 계속해 팀 활동을 잘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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