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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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상진과 함께 찍은 리마인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 차 부부가 되었다"며 "우리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 맞추는 사진이 생각보다 민망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만 9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이라곤 저희에게 7살 아기가 생겼다는 것. 처음으로 셋이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감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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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2023년 둘째 임신을 발표했으나, 안타깝게도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다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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