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은 2000년 개원 이후 서울·경기 서북부를 대표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이자 분만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노성일 이사장과 박용수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 환자의 칭찬과 후기로 선정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은 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직원에게 생중계됐다.
또한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메달 수여를 통해 오랜 헌신에 감사를 전했으며, 환자 중심 의료 실천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노성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랜 시간 병원과 함께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뢰라는 중요한 가치를 지켜내면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30년을 넘어 40년을 준비하는 미즈메디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