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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측은 서민재가 지난해 12월 10일 게재한 게시물을 문제로 삼았다. 당시 서민재는 아이 사진과 함께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 힘내봐 우리 둘이"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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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지난해 4월 임신 소식과 함께 아이의 친부 신상을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이어갔으나, 임신 후 태도가 바뀌어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친부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잠적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아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도 다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으며, 이를 회피한 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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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