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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 용산 걷다 눈물 펑펑..."전여친이 살았었다"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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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1' 윤남노 셰프가 전여친이 살던 용산에서 추억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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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섰다.

'흑백' 셰프들의 식당은 주로 서울 용산구, 강남구에 몰려있었다. 윤남노 셰프는 용산과 강남의 차이에 대해 "제 생각엔 감성 차이인 거 같다. 용산이 조금 더 낭만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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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는 "용산은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느낌이면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느낌이다"라 했다.

클래식한 레스토랑이 많은 강남에 비해 용산은 노포나 작은 가게들이 많다고. 서울의 중심 용산 상권은 이태원, 해방촌, 남영동, 한남동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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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식당 성지인 용산, 윤남노 셰프는 "처음 장사할 때 돈이 별로 없지 않냐. 용리단길이 임대료가 괜찮았다"라며 추위와 바람에 눈물을 흘렸고, 박은영 셰프는 "옛날 생각나서 우는 거냐"라며 놀렸다.

골목골목 소담한 가게들이 이어졌다. 김숙은 "이 감성이 좋은 거 같다. 옛날집들이 많지 않냐"라고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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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집을 개조한 감성식당, 윤남도 셰프는 "저희집 입구는 아직도 이런 철제 대문이다"라고 반가워 했다.

'용산'에 대해 윤남노 셰프는 "전여친이 용산을 살았다"라 했고, 박은영 셰프는 "그래서 그렇게 울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역시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다"라고 거들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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