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흑백요리사2' 유행왕 셰프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식당 월세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섰다.
'흑백요리사2' 유행왕 식당도 찾아갔다. 당시 용리단길이 활성화되기 전 차렸던 유행왕 셰프의 식당은 2021년 기준 보증금 2천만 원에 월세는 250만 원이었다고.
5년이 지난 현재 월세에 대해 유행왕 셰프는 "임대차 보호법 때문에 1년에 5% 이상 올리지 못한다. 매년 5%씩 올라가고 있다"라 밝혔다. 당시 권리금은 2천만 원이었다.
'250만 원의 5%'에 양세형은 "12만 5천 원이다"라고 곧장 계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얻은 유행왕 세프의 식당, 그는 "인테리어까지 총 1억 5백만 원이 들었다"라 고백했다.
열심히 발품 팔아 마련한 식당은 24석이지만 '용리단길의 대표 식당'이 됐다.
유행왕 셰프는 "제가 바로 직전에 연남동에서 가게를 했다. 유동 인구 많고 핫한 동네인데 거주가 없고 회사도 없다. 주말에만 잘 된다. 10년 전만 해도 홍대, 망원 쪽이 핫했었다. 거기는 퍼지는 상권이고 용산은 가두리 상권이다"라 했다.
또 용산은 전국 카드매출 1위인 동네. 회사가 많아 법인카드를 많이 써 외식에 쓰는 돈 역시 크다고.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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