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발리에서 여행으로 반려견들과 가장 긴 시간을 떨어져 있었다 말하던 윤혜진은 "내가 말했었나? 어떤 유럽 남자가 나한테 와가지고 데이트 하자 그랬다. 나랑 지온이랑 서 있는데 진짜 멋있었다"라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갑작스러운 헌팅에 윤혜진은 "그 사람한테 지온이를 보여주며 '얘 내 딸이야' 그랬다. 그럼 이제 갈 줄 알고. 그랬더니 지온이에게 '나 너네 엄마랑 하루만 데이트 해도 돼?'라 하더라"라며 저돌적인 유럽 남자의 플러팅에 대해 생생하게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지온이가 '엄마 왜 데이트 안한다 그랬어'라 하더라. 남편이 '너 그렇게 하면 안되지!' 하니까 지온이가 '윤혜진 격하게 부럽다'라 하더라"라 했다.
엄태웅은 "걔 거기서 소문 났더라. 그 앞에서 계속 (플러팅) 그런다고"라고 질투했다.
윤혜진은 아랑곳 않고 "솔직히 기분 좋더라. 찐따 같은 애도 아니고 어디서 진짜 무슨 모델 같은 애가 와가지고 데이트하자 그러고, 딸이 있다 하는데도 같이 가자 하더라"라며 즐거워 했다.
그러면서 엄태웅을 향해 "조심해라. 긴장하고 살아라"라 경고했고, 엄태웅은 "그날은 뭐 화도 안내더라. 너무 기분 좋아가지고. 셋이 마사지를 받고 나오는데 비가 막 쏟아지는 거다. '나가자' 하고 나가길래 붙어서 쫓아 나갔다. 갑자기 비를 맞으니까 날 때리더라"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