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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 헌팅에 질투 폭발 "따라갔으면 변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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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이 해외에서 헌팅을 당한 사실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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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하루종일 꼬순내 폭발하는 강아지 가족의 하루 | 반려견과 함께하는 유네지니 일상' 영상이 업로드 됐다.

발리에서 여행으로 반려견들과 가장 긴 시간을 떨어져 있었다 말하던 윤혜진은 "내가 말했었나? 어떤 유럽 남자가 나한테 와가지고 데이트 하자 그랬다. 나랑 지온이랑 서 있는데 진짜 멋있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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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그니까 지온이가 '저 사람 너무 멋있다'라 했다"라며 훤칠했던 유럽 보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 사람이 이렇게 오더니 '어디서 왔니?' 하길래 한국에서 왔다 답했다. 그러니까 자기랑 데이트 할 수 있냐는 거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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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온이는 다 알아듣긴 알아듣지 않냐. 그니까 '엄마 와!' 했다. 남편 엄태웅은 저쪽 해변가에 있었다"라 했다.

갑작스러운 헌팅에 윤혜진은 "그 사람한테 지온이를 보여주며 '얘 내 딸이야' 그랬다. 그럼 이제 갈 줄 알고. 그랬더니 지온이에게 '나 너네 엄마랑 하루만 데이트 해도 돼?'라 하더라"라며 저돌적인 유럽 남자의 플러팅에 대해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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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저기 내 남편도 있어' 했더니 안믿더라. 내가 170cm인데 나를 귀엽다 할 정도다. 이렇게 아래로 보면서 너무 귀엽다더라"라며 훤칠했던 비주얼도 설명했다.

그는 "지온이가 '엄마 왜 데이트 안한다 그랬어'라 하더라. 남편이 '너 그렇게 하면 안되지!' 하니까 지온이가 '윤혜진 격하게 부럽다'라 하더라"라 했다.

또 "남편한테 그걸 자랑했더니 '너 갔으면 변사체로 발견됐다' 하더라"라며 웃었다.

엄태웅은 "걔 거기서 소문 났더라. 그 앞에서 계속 (플러팅) 그런다고"라고 질투했다.

윤혜진은 아랑곳 않고 "솔직히 기분 좋더라. 찐따 같은 애도 아니고 어디서 진짜 무슨 모델 같은 애가 와가지고 데이트하자 그러고, 딸이 있다 하는데도 같이 가자 하더라"라며 즐거워 했다.

그러면서 엄태웅을 향해 "조심해라. 긴장하고 살아라"라 경고했고, 엄태웅은 "그날은 뭐 화도 안내더라. 너무 기분 좋아가지고. 셋이 마사지를 받고 나오는데 비가 막 쏟아지는 거다. '나가자' 하고 나가길래 붙어서 쫓아 나갔다. 갑자기 비를 맞으니까 날 때리더라"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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