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망(PSG) 감독은 여전히 이강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유럽 이적시장은 닫혔지만, 프랑스 현지에서 이강인의 이적설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5일(한국시각)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던 이강인은 결국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했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은 다음 여름에도 또다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유럽 이적시장 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PSG의 문을 두드리며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 아틀레티코가 4000만유로(약 700억원) 규모의 제안을 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PSG는 이를 막았다.
이강인은 아직까지는 PSG에서 로테이션 자원 느낌이 강하지만, 이번 시즌 엔리케 감독의 각별한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스트라스부르전에서 교체투입 된 뒤 이강인의 활약은 감독을 완벽히 만족시켰다.
매체는 '(이강인은) 경기 도중 투입돼 흐름을 바꿀 수 있어 (감독도)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실제로 엔리케는 2028년까지 계약돼 있는 이강인의 계약 연장을 구단 수뇌부에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엔리케 감독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지키기에 나선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PSG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여름 이적시장에서 재영입을 노릴 확률이 높다.
재정적인 측면에서 아틀레티코가 PSG와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PSG에서보다 훨씬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로 이적할 경우 이강인은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얻게 될 수 있다'며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뛰며 스페인 라리가 경험을 이미 충분히 쌓아둔 상태다'고 전했다. 이어 '관건은 엔리케의 결정이다. 그는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입고 계속해서 뛰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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