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역대 최다 외인 4명 발탁! 롯데·키움은 '전멸' → LG 6명 최다. 2026 WBC 최종엔트리 공개
by 한동훈 기자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야구대표팀 평가전.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1.9/
Advertisement
2025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체코의 평가전이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류지현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08/
[프레스센터(중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종 명단 30인이 공개됐다. 한국계 외국인이 4명 포함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는 국가대표 배출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KBO는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거행하는 2026 WBC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투수 15명 야수 13명 포수 2명이다.
2025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체코의 평가전이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류지현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0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야구대표팀 평가전. 3회초 2사 2, 3루 문보경의 진루타 때 득점한 안현민의 류지현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1.9/
외야수는 박해민(LG) 문현빈(한화) 구자욱(삼성) 안현민(KT)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태극마크를 단다.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김하성(애틀란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지만 한국 대표팀에는 MLB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류지현 감독은 한국계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2023년 토미 에드먼이 한국 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서 이번에는 존스, 더닝, 오브라이언, 위트컴까지 4명의 한국계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