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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의 각본은 '북스마트(2019)', '어쩌다 로맨스(2022)',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2018)' 등을 집필한 케이티 실버만(Katie Silberman)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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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작품은 리사가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촬영 당시 '노팅힐'에 대한 공감을 나눈 것을 계기로 작품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실버만과 협업하며 시나리오 개발이 본격화됐다. 이에 리사가 총괄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리며, 배우뿐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참여한다. 또 다른 총괄 프로듀서는 앨리스 강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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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사는 넷플릭스 액션 시리즈 '익스트랙션(Extraction)'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신작 '타이고(TYGO)'에 출연 중이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