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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새벽이라 어두운데다 시야가 좋지 않아 사고가 났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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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당국은 "12명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수리 비용은 약 1만 위안(약 210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전력은 같은 날 오후 5시에야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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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법규 위반이 확정되면 행정 처벌과 함께 전력 설비 손실에 대한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중국 본토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 네티즌은 "돼지를 내려놓을 때 전기 충격으로 이미 익은 상태 아니었냐"고 농담을 했고, 또 다른 이는 "죽기 전 스타가 된 돼지, 진정한 '날아다니는 돼지'였다"고 댓글을 남겼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