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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 서울대·해외 명문대 줄줄이…신동엽→정종철까지, 개그맨들 자식농사 대박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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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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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웃음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스타 개그맨들의 자녀들이 국내외 명문대 합격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자식농사 대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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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의 아들 정시후의 해외 명문대 합격 소식부터 신동엽의 딸 신지효의 서울대 진학, 그보다 앞서 전해진 박준형·김지혜 부부의 딸 대학 합격까지 이어지며 '개그 DNA' 못지않은 자녀들의 성취가 주목받고 있다.

가장 최근 소식의 주인공은 '옥동자'로 잘 알려진 정종철이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SNS를 통해 캐나다 유학 중인 아들 시후가 토론토대학교 세인트조지 캠퍼스 사회과학과,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맥마스터대학교, 웨스턴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까지 지원한 모든 대학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장학금 오퍼까지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정종철 역시 "눈물 난다. 너무 기뻐서"라며 벅찬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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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의 진학 소식도 큰 관심을 받았다. 신지효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동시 합격한 뒤 최종적으로 서울대를 선택했다. 발레를 전공하며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친 그는 예체능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과를 냈다. 신동엽은 "아이가 공부도, 발레도 모두 좋아했다"며 "열심히 해준 것뿐"이라고 밝혔다. 지효 양은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어머니 선혜윤 PD와 서울대 동문이 되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그보다 앞서 개그맨 부부 박준형과 김지혜의 큰딸 대학 합격 소식도 주목을 받았다. 김지혜는 SNS를 통해 딸의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합격 통지서를 공개하며 "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에는 박미선 등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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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김대희의 딸 김사윤이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의류환경학을 전공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개그맨 자녀들의 명문대 행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사윤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미모와 학업을 겸비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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