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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은이는 사옥 앞에 레드카펫까지 준비하며 새 식구 전미도를 반갑게 맞았다. 송은이는 "미도 씨가 우리 회사 오고 나서 활력이 돈다"고 칭찬했고, 전미도는 "진짜요? 제가 한 게 없는데"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은이는 "맞다. 한 건 없으시지만 존재만으로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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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미도는 "회사를 고민하던 시기에 어떤 분과 식사를 하게 됐는데, 그분이 '시소랑은 만나보셨어요?'라고 하셨다"며 "제가 '시소만 연락이 없었다'고 답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분이 저랑 대화를 나누다 보니 송은이 선배님이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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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는 "선배님을 처음 뵙고 딱 이야기하는 순간 '아, 여기구나' 싶었다. 바로 결정했다"며 "아침마다 기도하신다고 하신 말도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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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여러 군데 만나봐라'고 했는데, 천휴가 몇 군데 더 만나본 뒤 '가장 신뢰가 가는 곳이 여기'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봉태규, 김성범, 임형준, 차선우, 이찬용, 이다은, 배제기, 최강희, 옥자연 등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미디어랩시소는 방송인 송은이가 CEO로 있다.
한편 송은이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회사는 5명으로 조촐하게 시작해 50명 규모로 성장했다"며 "내 월급은 아직도 300만원이다. 직원들이 더 성장하고, 밥값이라도 올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밝힌 바 있다. 송은이의 소속사는 7층짜리 건물을 사용 중이며, 해당 건물의 시세는 157억 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