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 부부가 귀염둥이 첫째 딸 서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과 딸 서아가 꼭 닮은 끼를 발산하며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모습도 공개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제철 명란으로 명란 한 상을 선보였다. 감칠맛 넘치는 식재료 명란을 활용해 명란솥밥, 10분 명란찌개 등을 뚝딱 만들어낸 것.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감탄을 쏟아냈다고. 이정현이 요리하는 사이, 첫째 서아는 동생 서우와 놀아주며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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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부부가 한참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첫째 딸 서아가 웬 잡지를 들고 쪼르르 달려왔다. 알고 보니 최근 이정현이 딸 서아와 함께 잡지 표지모델에 도전한 것. 표지 속 이정현, 서아 모녀는 넘치는 끼가 꼭 닮은 포토제닉한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현 남편은 서아의 윙크를 콕 집으며 "이런 표정을 보면 끼가 있는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실제로 동반 표지모델 촬영 당일 서아는 얌전하게 있다가도 노래만 흘러나오면 박자를 타며 춤을 추는 등 끼를 발산했다고. 잡지 사진을 보며 이정현이 "커서 뭐 될 거야?"라고 묻자 서아는 엄마를 보며 "싱어(가수)!"라고 힘차게 외쳐 이정현 부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의사인 아빠가 다시 묻자 바로 "닥터(의사)"라고 말을 바꾸더니 원하는 과까지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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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VCR을 지켜본 MC 붐 지배인이 이정현에게 "엄마는 서아가 커서 뭐가 되면 좋을 것 같나?"라고 묻자 이정현은 "의사가 아닌 가수가 되면 좋겠다. 왜냐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현이 딸 서아가 가수가 되길 바라는 이유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그 솔직한 이유와 엄마 이정현의 끼를 꼭 닮은 서아의 잡지 촬영 현장 모습은 2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