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거금을 들여 러닝머신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응원과 조롱이 엇갈리고 있다.
랄랄은 6일 자신의 SNS에 집 안에 설치된 러닝머신 사진을 공개하며 "러닝머신도 샀다. 진짜 빨래걸이 안 되게 빼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몸무게 73kg을 찍었다고 솔직 고백한 뒤 본격적인 감량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공개된 사진 속 러닝머신은 대형 모니터가 장착된 고급형 모델로, 집 한쪽 공간을 꽉 채우는 존재감을 자랑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묵직한 운동기구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댓글창은 유쾌한 농담으로 가득 찼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급 옷걸이 샀네", "결국 빨래 걸릴 듯", "한 달 뒤 인증 부탁" 등의 반응을 보이며 랄랄을 놀렸다. 운동기구를 사두고 활용하지 못하는 '작심삼일' 상황을 우려한 것.
반면 "이번엔 진짜 할 것 같다", "운동 브이로그 기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몸무게가 73kg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몸무게가 늘어난 모습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둘째 임신을 의심하기도 했으나, 랄랄은 "임신 안 했습니다. DM 그만 보내주세요"라며 직접 해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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